github에 블로그를 만든 이유는 한가지... 놀면서 개발에대한 이야기를 써보자 였다. 그래서 첫 툴로 많이 사용하는 Jekyll 을 이용해서 구축...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해 Jekyll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에... OTL
그래서 결국 Octopress 가 쉽다고 하여 갔으나... 뭔놈의 테마가 마음에 드는넘이 없는지... 바꾸는데만 일주일... 아... 안해...
그래서 이번엔 OpenStack 문서화팀에서 문서들을 reStructuredText 형식으로 작성하여 Sphinx로 문서를 컴파일 할꺼라는 소리가 있어서... 배워봐야지 하면서 Python으로 정적 페이지를 만들어주는 Pelican 으로 스타표시는 오래됐는데 인자사 사용해볼꺼라고 작업을...
그런데 글쓰기 편하고 설정하기가 쉽다. Python을 좀 했다고 그런건지... 기본 설정들을 Make 파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구성을 해놔서 그런지... 직접 명령어를 칠필요도 없어서... 그렇다고 내가 작성할 필요도 없는거고 (가장 크다.).
Pelican 설정법에 대해서는 주말에 작성해야겠다. 이것저것 설정이나 추가하거나 손대야될 것들이 이것저것. 그리고 이놈의 파이썬 개발자들은 옵션을 뭐이리도 많이 넣어놓는건지.;;;
그리고 첫번째때 주의해야할 것들도 있고, 그것때문에 한번 날렸다가 다시 만들었...
이제 산적해있는 것들이나 빨리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