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색 볼펜 읽기 공부법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없지만, 읽었던 책에 대한 간략정리 그리고 변형.


Adieu 2023, Bienvenue 2024

23년도 끝나가기에 대설특보가 내린날 작성.


Adieu 2022, Bienvenue 2023

올해도 지나갔다.


Adieu 2021, Bienvenue 2022

매년을 보내며 하나의 루틴 올해는 늦었군…


범안성과 이별하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 한시를 곱씹으며…


Anythink, Everyth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