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22, Bienvenue 2023

올해도 지나갔다.


Adieu 2021, Bienvenue 2022

매년을 보내며 하나의 루틴 올해는 늦었군…


범안성과 이별하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 한시를 곱씹으며…


Adieu 2020, Bienvenue 2021

올해를 보내며… 작년에 제목에 오타가 있네…


Daily Retrospective

6월부터 매일 회고를 쓰고 있다. (주말은 하고 싶을때만…)


Anythink, Everyth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