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 한시를 곱씹으며…
올해를 보내며… 작년에 제목에 오타가 있네…
6월부터 매일 회고를 쓰고 있다. (주말은 하고 싶을때만…)
일년치 회고 다음엔 6개월로 할까…
간단한 shell 스크립트를 template으로 만들어둔 것이 있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