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끝나가기에 대설특보가 내린날 작성.
올해도 지나갔다.
매년을 보내며 하나의 루틴 올해는 늦었군…
올해를 보내며… 작년에 제목에 오타가 있네…
6월부터 매일 회고를 쓰고 있다. (주말은 하고 싶을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