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20, Bienvenue 2021

2019 회고
Adieu 2019, Bienenue 2020


하려고 했던 일

기록 & 정리

연초에 기록에 대한 강의를 개인적으로 들었다.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필요한 부분과 내가 해 나갈 수 있는 부분들을 가져와 어느정도 작성을 한 듯. 더 꾸준히 적어야지.
정리는 매번 그렇듯… 쌓여만 가고 있다.

몸 건강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할까하다가. 기초 체력의 부족으로… 집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스위치와 링핏을 샀다… 뭐 그렇듯 운동을 매일 하다가 좀 수다가 하다가 하고 있는중.
안과는 갔다왔는데 검사 받을때 너무 피곤해서 안보이더니 시야검사가 제대로 안나온듯. 담당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별 이상없는데 피곤해서 그렇다고 말하시면서 내년에 다시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다고 하더라. 내년에는 검사 두번할듯..?

읽기

카카오페이지를 계속 읽다가 더이상 안보고 사둔 책을 하나씩 읽고 있지만, 쌓여만 가는걸 보면 그냥 돈을 아끼는 생각으로 사지말까 하는중…

SRE에 대해서 알기

모르겠다. 공부를 꾸준히 하지 못했다. 다시 해야지…


뭘했지

Covid 19

작년말에 시작된게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내후년까지는 더 진행될 수 있다고 하니 개인 위생에 신경쓰면서 살아야될듯. 2번째 겨울이 되니 더 많은 사람들이 걸리는듯.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했지만, 지금은 조심을 해야되는데도 너무 오랫동안 계속되니 다들 답답한듯.
올해에는 컨퍼런스가 온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열리고, 외국 서밋도 온라인으로 열리니 빠르게 영상을 보고 알수 있었던 만큼.. 외국을 나가지 않고도 좋은 것을 빠른 시간에 볼수 있어서 좋았지만.. 힘들어…

이직

올해도 이직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다시 시작해야지.

현도형

설을 앞도고 먼저 갔다. 별 고통없이 갔을려나… 모르겠지만 그것때문에 내 방향이 바뀌었다.
매 설마다 생각날듯…

정신과 & 심리 상담

6개월 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강제 정신과 예약으로 방문하여 약을 먹기 시작함. 생각보다 신경질이 많이 줄어들었다.
심리 상담을 하면서 내가 느끼면서도 무시하고 있었던 내 감정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고 있는중… 12월에는 우선 코로나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멈춤 상태임.
심리 상담을 하면서 내 감정들을 숨기고 드러내지 않고 있던것이 잘못되어 쌓이고 쌓여 터져버린 상태라는 것. 그리고 내 감정을 표현하고 그것에 대해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게 필요하다고 계속 이야기하면서 배우는중. 새로운걸 배우면서 다시 걸을 준비하는중.

운동

체중이 너무 많이 늘어서 조금씩 내 몸을 계속 알아보고 운동을 해나가면서 조금씩 빠지나했더니… 계속 쩌가기만 한다.
출퇴근으로 걷고 집에와서 링핏을 하는데 너무 덥다.

OpenStack 한국 커뮤니티와 헤어짐

2012년. 서울 올라오면서 들어갔던 회사에서 부터 해왔던 OpenStack. 그리고 2014년부터 했던 한국 커뮤니티 총무 역활을 놓는 것으로 우선 정리했다. 아직 Google 에 연결되어있는 설정들이 있지만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그것들도 지우면 될듯.
작년까지는 간단하게라도 도와드렸지만, 올해는 아무런것도 못해드렸고, 나도 더 해야될 이유를 못찾아 그만둔다고 이야기함.
들어갈때는 OpenStack이었지만 마칠때는 OpenInfra이니 뭐 한 세대가 넘어감을 느낀거라. 모르겠다.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잘 해주시면 좋은거지.
그동안 아쉬운것도 많았고, 안타까웠던것도 많았고, 내가 잘 못한것도 많았고, 아쉽지만 그래도 빠져야지 돌맹이가 되면 안되지…

Hello TypeScript

회사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TypeScript라 언어를 새롭게 배웠다.


해보자 내년

경제 공부

모으고 더 잘 불릴 수 있게 분사 투자와 자산 배분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해나가야 할듯. 끊임없이 살피고 방향에 대해서 알아가는게 필요한 상태라.
더이상 저축을 해서는 안되니 공부를 해야지.

블로그 살리기

올해는 생각보다 짧은 글도 적지 않고 넘어갔다. 새롭게 배우고 시작한 것들이 많은데. 하나도 작성하거나 내가 필요한 문서를 만들지 못한듯하다.
쉽지 않은듯. 하지만 그래도 써야지.

한시간 정도는 새로운 것을 하기

매일 한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새로운 것을 진행하도록 하자.
지금도 이것저것 하고 있지만, 시간을 빼놔야만 했던 것들을 진행할 수 있을 듯하니 아예 빼두고 하나씩 하기로하자.

생각나는대로 쓰기

뭐라도 쓰고 그것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만드는건 쉽지 않은 일인듯. 뭔가 꾸준히 해야할 것들을 하나씩 만들어야지.


올해 블로그에 대한 결산은 안해도 될듯. 작년이랑 달라질게 없는 상황이라.
이전에 써둔 내 글을 다른 글들이 넘어가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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